마미손, 음원 사재기 이슈 정면 저격
작년 '소년점프'로 한국 힙합 망해라(?)를 외치던 마미손. 마미손이 최근 박경의 트위터로 불거진 음원 사재기논란에 불을 붙이는 신곡을 발표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1scmwn_1VI 곡 이름은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제목부터 벌써 저격냄새가 폴폴 납니다.. 노래 구성도 대놓고 저격하는 구성이죠. 가사는 말할것도 없고 곡도 최근 사재기 논란의 중심에 있는 발라드, 반주도 피아노 하나로 떼웠네요. 박경을 필두로 많은 사람들이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하고있는 가운데, 나름 15년차 중견랩퍼인 마미손도 이런 노래를 발표했네요. 사재기에 대한 의혹이 커지고 있는 만큼 뭔가 확실한 대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참 열심히했죠 박형 나 후회는 없어요 우리 같이 만든 그..
이것저것/화제
2019. 12. 1.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