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사는 법! 미국 주식 시작해보자~

 

 

코스피와 코스닥이 오랫동안 박스권에 머무르고, 기업과 무관한 이슈로 오르락 내리락하는 모습을 보면서 미국 주식으로 눈을 돌리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실 것 같습니다. 저도 그 사람 중에 한명이구요 ㅋㅋ. 굳이 한국 주식에 질린 분이 아니더라도 미국 주식 좋다는 말에 미국 주식을 시작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미국 주식 사는 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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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권사 고르기

 

일단 어느 증권사에서 시작하실지를 골라야합니다. 수수료, 부가 서비스, 인터페이스 구성 등 복합적인 면들을 고려해보아야 하는데, 저는 이중에서 단연 수수료가 중요한 고려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 거래에 있어서 수수료는 수익률과 직결되는 부분이라서 중요성을 몇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니까요!

일반적으로 많이 쓰시는 증권사는 키움, 대신, 미래에셋, 삼성 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증권사 종류가 무지 많은 데 대표적인 증권사는 이정도인 것 같네요

저는 대신증권의 크레온에서 시작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미국주식 평생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중이거든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통해 제 글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every-ddandda.tistory.com/56

크레온에서 미국주식 평생 무료수수료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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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계좌 만들기

 

계좌 만드는 법은 비대면과 대면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대면으로 만드는 법은 신분증을 지참하시어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아요~

비대면으로 만드는 것 역시 공인인증서만 갖고 있으면 쉬운데요, 크레온은 따로 어플을 설치할 필요 없이 크레온에서 계좌 개설이 가능하지만 계좌 개설용 어플을 따로 설치해야하는 어플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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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입금 후 환전

 

계좌를 개설했으면 계좌번호가 나오죠? 거기로 주식을 매매할 자본금을 입금해줍시다.

입금은 당연히 원화로 하셨겠죠? 요즘엔 대부분 증권사들이 원화주문 서비스를 운용하고 있어 원화인 상태로도 주문이 가능하지만, 달러로 주문하는 게 좋은 경우도 많습니다. 증권사마다 원화주문 시 수수료를 부과하는 경우도 있고, 원달러 환율이 내려갔을 때 미리 달러로 환전해두면 환차익을 거둘 수도 있구요.

참고로 키움증권의 영웅문에서는 원화주문시 수수료 100% 우대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신증권의 크레온에서는 환전 수수료를 최대 95% 면제해주고 있습니다. 수수료는 항상 주식 투자 수익률과 직결되니 꼭 빼놓지말고 챙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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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으로 시작하는 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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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매수하기

 

미국 주식을 매수하려면 당연히 미국 주식 시장이 개장해있을 때 해야겠죠? 미국 주식의 장 시간은 한국 기준 23:30~6:00로, 썸머타임에는 개장시간과 폐장시간 둘 다 1시간씩 앞당겨집니다. 대략 3월에서 11월까지가 썸머타임으로 글을 올리는 현재는 썸머타임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