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당주 추천 7탄! 우리에게도 너무너무 익숙한 그 이름, 코카콜라입니다.
콜라뿐만 아니라 수많은 종류의 음료수를 만들며, 역사도 아주아주 깊은 기업입니다.
저번 3M보다도 더 익숙한 기업인데요! 오늘은 배당주의 관점에서 코카콜라를 파헤쳐봅시다
네 맞습니다. 음료수파는 회사입니다. 1886년 존 스티스 팸버턴에 의해 만들어진 탄산수가 콜라의 시초로, 현재는 대표음료인 콜라뿐만 아니라 수많은 종류의 음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음료수파는 회사라고 절대 얕볼 수 없습니다. 2012년까지만 해도 브랜드가치 부동의 1위, 2019년 현재도 5위를 기록중인 엄청난 브랜드가치를 지닌 회사입니다. 시가총액도 약 2200억달러로 한화로는 260조 정도에 달합니다.
비록 생필품은 아니지만, 그에 못지않게 일상생활에 빼놓을 수 없는 상품을 파는 회사기도 하죠. 주가나 배당의 안정성을 위해서는 그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도 변동성이 작아야하는 데 코카콜라도 이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경기가 조금 안좋아져도 갑자기 콜라 하나 사먹기 힘들 정도가 되는 사람은 적으니까요.
전세계적인 투자의 대가로 유명한 워렌버핏이 정말 좋아하는 주식이기도 합니다! 무려 4억주를 보유중이며 이는 전체 코카콜라 주식의 9.4%에 달합니다. 1988년부터 지금까지 단 한 주도 팔지 않고 매입만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2-1. 배당률
현재 2.9%~3%의 배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10년간 배당률이 약2.6%~3.3%사이에서 왔다갔다 한 것을 생각해보면 딱 중간쯤에 있는 배당률입니다. 그동안 소개해드린 배당주들에 비하면 조금 낮을지 모르겠지만 전체 주식시장으로 비교해보면 결코 낮은 배당률은 아닙니다. 2003년 이전에는 1~2%사이의 배당률을 보여씩에 현재의 배당이 더욱 낮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2-2. 배당성장
무려 56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배당을 인상하고 있습니다. 배당성장 속도는 19년 배당 기준 08년대비 약2.11배, 14년대비 약1.31배, 작년대비는 약 2.6% 증가했습니다. 배당성장의 지속성은 그야말로 압도적이며, 배당성장 속도 역시 절대 느린편은 아닙니다.
2-3. 배당성향
80% 중반대로 높은 배당성향을 보입니다. 이익의 상당히 큰 부분을 배당으로 소비한다는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현금흐름과 영위하고 있는 사업의 안정성 등을 생각했을 때 부담되는 수준은 아닙니다.
식료품 섹터의 배당주를 매입하고 싶으실 때 최우선으로 고려해봄직한 주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소개해드린 다른 배당주들보다 배당률이 다소 낮지만, 아무리 배당주라고 하더라도 소수의 섹터에 집중해서 투자하는건 그만큼 위험부담이 커지니까요. 배당률, 성장, 성향 모두 충분히 좋은 수치구요.
기업자체도 너무 좋은 기업이라 언제든 매수 타겟망에 올려놓을 수 있는 기업입니다. 누구에게나 익숙하고, 사업 특성을 이해하기도 쉬우며, 거의 생필품에 가까운 사업이라 안정성도 뛰어나구요. 주가추세도 대부분의 기간에 우상향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배당주로서 뿐만 아니라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가져가기에도 장기 투자에 적합한 주식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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